LS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초고압 설비와 직류 배전 기술을 앞세워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IEEE 파워&에너지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는 북미 대표 송배전 전문 전시회다.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발전소, 변전소,
스마일게이트가 북미 최대 서브컬처 페스티벌 ‘애니메 엑스포’에 처음으로 참가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두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참가 소식을 알리며 북미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체험 이벤트와 게임 시연도 진행된다.2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애니메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하고 참가 IP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LG에너지솔루션이 30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이익 -20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 전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전기 대비 70.3% 감소했다. 1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금액은 1898억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 이창실 부사장은 “매출은 북미 중심의 EV 수요
LS전선이 자회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등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4일 LS전선은 이날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 및 플랜트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한화그룹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힌다. 한화그룹은 지난 20일부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SAS 2026'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48㎡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꾸렸다. 이 전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했다.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장보고-Ⅲ급 잠수함,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미래형 구축함 등 최신 함정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 미국
HD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와 북미 시장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 중심 성장세를 이어갔다.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1조 365억 원, 영업이익 2,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9%를 나타냈다.제품별로는 전력기기 매출이 북미 전력변압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고, 회전기기 매출도 선박용 제품 호조로 10.8% 늘었다. 반면 배전기기 매출은 기저 효과와 중동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AI 가전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재료 인식과 자동 조리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춘 전략을 분명히 했다.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진행했다.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서 열렸으며,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AI 기반 가전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맞춤형 핵심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 30부스 규모로 참가, △직류 솔루션 △초고압 송변전 솔루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솔루션 존을 구성해 글로벌 전력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제품을 소개한다.LS일렉트릭은 차세대 전력 시장 핵심 기술로 꼽히는 직류 솔루션 역량을 집중 강조한다. 북미
엔씨가 ‘길드워2’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의 두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북미와 유럽에 선보인다. 신규 스토리와 탐험 지역, 전설 등급 장비를 포함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6일 엔씨에 따르면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끄는 회사는 ‘길드워2’의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에 신규 업데이트 ‘디 온리 웨이’를 12일 북미·유럽 지역에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여섯 번째 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한국 선사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다 이란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전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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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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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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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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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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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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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이 마무리됐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을 확정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은 해수부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 착공할 수 있으며 시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마지막 절차를 밟는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지난해 10월 ‘사업계획 수립’ 고시 이후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나온 보완 요구 등을 반영한 것으로 사업기간은 2015~2028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연장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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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의 핵심은 국민의 신뢰, 신뢰는 투명한 공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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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인천시선관위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공정선거참관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 위원 8인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요령 교육, 선거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참관위원들은 이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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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13일 울산 HD 상대로 3연승 도전
제주SK FC가 선두 FC 서울에 이어 2위 울산 HD를 꺾고 3연승 도전에 나선다.제주는 13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경기에서 울산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5승 3무 5패 승점 18점을 기록하고 있다.제주는 최근 난적 부천에 이어 선두 서울까지 연이어 격파하면서 2연승을 질주,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상승 기류를 탄 제주가 울산까지 잡아낸다면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서울전 멀티골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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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시인 시선집 출판기념 문학콘서트 20일 개최
제주 문단을 대표하는 고성기 시인의 시선집 출판기념 문학콘서트 ‘섬에 걸린 詩의 시간’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행사는 제주 원로 문인의 작품 세계와 지역 문학의 가치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문학콘서트는 양민숙 시인의 사회로 시와 음악, 낭송, 문학토크가 어우러지는 복합형 문학행사로 진행된다.특히 문학토크에서는 고 시인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제주 문학의 정체성과 섬의 언어, 자연과 삶이 문학 속에서 어떻게 기록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시선집 ‘섬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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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기상기후 사진전’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제주지방기상청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전시에는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가운데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선보인다.전시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시와 연계해 학교 단체 관람객들이 관측장비와 기상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