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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공사 백지화 촉구

문경시민연대, 그린피스,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했다.

주흘산 케이블카 건설 공사로 멸종위기 1급 산양 서식지가 무단 벌채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 불이행, 안전법 위반, 국무조정실 감찰 무시 등 삼중 법 위반 의혹으로 전국 환경단체들이 공사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선 것.앞서 대구환경청은 4월 30일까지 공사 중지를 명령했으나 문경시는 지난 2일 현장설명회를 강행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전국케이블카건설중단과녹색전환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3일 "제주 4·3 사건 관련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된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났으며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4·3의 기반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또렷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피해 입증 방법이나 보상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
관세청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 육성을 위해 신산업 진입 장벽을 혁파한다.관세청은 자유무역지역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은 자유무역지역을 항공기 MRO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 세계 항공기 MRO 시장이 2034년 17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
쌍방울 대복송금 사건 '녹음파일' 논란과 관련해 당시 이화영 경기도 전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민주당 청시장 예비후보 서민석 변호사가 6일 "서울고검에 해당 통화 녹음파일을 증거로 제출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녹음이 자신이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녹음은 2023년 6월 당시 담당 검사였던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내용을 말한다.서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검찰 권력의 횡포 아래 흔들려 온 사법 정의를 바로
앞서 지난 3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에너지 안보 대응에 대해 의논이 이뤄졌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국무총리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위기 대응 감각도 과잉이라고 할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정치를 비롯해 외교와 통일 및 안보 분야 관련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정부 내에서 논의하거나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즉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 4개 나라가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6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착착행정'을 '무속 카르텔의 화수분'에 빗대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 비판에 굿당, 무당, 점집 등이 등장했다.무속, 점집, 점술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할 때 단골로 등장했던 메뉴다.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원오 후보의 행정은 '착착 꽂아주기'였다"며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의 행정 이력을 소환했다.조 의원은 "재개발 조합에 48억 원 규모 점집 신축해서 기부채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선에 출마하고 있는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은 6일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대통령과 함께 전북을 움직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라며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라며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전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중심으로 도약할지, 다시 주변으로 밀릴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우선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
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을 본격화한다.한국남동발전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벼농사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논물관리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절감 수준을 넘어 농업 기술과 결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배출권을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반적인 벼농사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본선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지난 4월 2일 아침, 제주시 첨단로 일대에서 맨홀 뚜껑이 반쯤 열린 채 방치된 사례가 발생했다. 출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실제로 이러한 시설물 결함은 운전자들의 급정거와 회피를 유발해 2차 사고 위험까지 높인다. 이처럼 일상 속 공공시설의 작은 관리 소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다.도로와 교량, 공원, 체육시설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관리하는 ‘영조물’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지만, 이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아는
벚꽃 명소 지하철 이용객 수를 집계해 보니 서울 잠실역 이용객이 봄꽃 축제가 열린 여의도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시내 벚꽃이 만개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주요 벚꽃 명소 인근 역사의 승·하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잠실②·⑧역을 찾은 승객이 59만7369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여의도·여의나루역 이용객 22만2394명을 2.68배 웃도는 수치로 잠실역 일대가 봄철 대표 나들이 권역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지난
진천소방서는 9일 2025년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진천소방서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민·관·군·경 협조체계 구축 및 통합방위훈련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 안보역량과 비상대비 역량 향상에 이바지한 공적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진천소방서는 각종 위기상황 대응과 재난 대비태세 점검, 유관기관과의 실전형 합동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채열식 서장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금 서울 도심은 분홍빛 홍매화 와 노란 산수유로 물들었다. 산림청은 전통 건축의 우아함과 아름다운 봄꽃이 만나는 곳,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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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내 구제역백신 미포함...유입될 경우 확산 우려 국경검역 강화·진단법 재점검·항원뱅크 확대 '총력' 구제역 검역·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국내 쓰고 있는 구제역 백신에 들어있지 않은 SAT1 혈청형 구제역이 중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지난 3월 28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간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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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첫 경기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가 오현고등학교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9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예선 경기 결과 제주중앙고는 오현고를 1-0으로 제압하며 백호기 정상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먼저 제주중앙고가 전반 22분 첫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왼쪽 후방에서 깊게 찔러준 볼을 받은 김시원이 페널티박스에 있던 정지용에게 볼을 찔러줬다. 이어 정지용으로부터 볼을 받은 박창준이 망설임 없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오현고도 만회골을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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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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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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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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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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