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은 1월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제3기 북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어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위원회’구성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준이 되는 운영세칙에 대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제63차 IPCC 총회에서 해조류의 신규 탄소흡수원 산입 개정 합의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반영을 위한 해조류 탄소흡수량 측정·보고·검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하는 공식 통계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조성해역 내 탄소흡수량 측정을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호명라온유치원은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놀이터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스마트 놀이터는 유아들이 다양한 AI 기기와 디지털 놀이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로봇을 움직여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과, AI 반려 강아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디지털 친구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며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다.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은행은 2022년 3월부터 약 2년간 실무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LTV 관련 자료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인쇄물 전달 방식 등으로 최대
Z세대와 밀레니얼이 암호화폐를 신뢰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 금융을 고수하는 뚜렷한 세대 차가 나타났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OKX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의 40% 이상이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9%만이 같은 응답을 내놓으며 세대 간 금융 신뢰 격차가 확연히 드러났다.베이비붐 세대의 74%는 은행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지만, Z세대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2022년 대구 편입을 선택한 군위군은 4년이 지난 2026년, 이전과는 다른 몇 가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생활 인프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으며 지역의 일상도 과거와는 다른 결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과를 단정하기보다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군위 출신 기자의 시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군위군은 늘 ‘지나가는 이름’이었다. 삼국시대 군현의 이름으로 기록됐고 조선시대에는 대구와 안동을 잇는 길목으로 불렸다. 임진왜란 시기에는 병력이 머물다 떠났고 근대 이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코스피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1일 기준 이재용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2523억원으로 나타나 국내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원 문턱을 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비트코인이 48시간 만에 4% 하락하며 18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일본 채권시장 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코인베이스 기준 비트코인은 이날 8만8790달러까지 떨어지며 연초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시장 데이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18억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93%가 롱포지션이었다. 또한,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