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상담실일 2014년 8월 문을 연 뒤 지난해 12월 말까지 9,45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연평균 9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2~3명의 도민이 각자의 고충을 안고 이곳을 찾은 셈이다.도민들은 이곳에서 법무사 8명, 세무사 2명, 감정평가사 1명, 행정사 2명 등 13명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평소라면 개별 사무실을 찾아가 상담료를 내야 하지만, 주민상담실에선 예약만 하면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지난 10년간 도민들이 가장 많이 토로한 고충은 행정 문제였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