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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채호기념관서 의열단 특별전 … 7월30일까지

충북 청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단재 신채호 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 전시상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의열단, 정의를 맹렬히 실행하다'를 주제로 의열단 결성 배경과 항일투쟁 활약상을 담은 다양한 자료가 소개된다.

주요 전시물로는 박재혁·김익상·김상옥·김지섭·나석주 등 단원들의 의거와 활약상, 단재 신채호 선생이 집필한 의열단 이념서 `조선혁명선언' 복제본, 김지섭 의사의 순국 전 전보 송달지 등이 있다.

특히 `조선혁명선언'은 의열단의 독립운동...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농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체리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탐스럽게 익은 체리를 직접 따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나무에 달린 체리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2개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이 돼 연간 10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수련관 행사와 동아리 연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 우선권을 제공하고 활동
타인의 명의를 빌려 농지를 사고판 뒤 억대의 양도소득세를 회피한 50대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시 서원구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충북 단양군 대강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2026. 통합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체육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와 또래 간 협력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9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대부분의 경우에는 순기능을 발휘했지만 부분적으로는 역기능이 발휘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경선이라는 것이 그 과정 속에서 옥석을 잘 골라내는 순기능도 있지만 때로는 역기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사람이 단체장으로서 혹은 지방의원으로서 '깜'이 되는 것이냐, 역량이 있는 것이냐에 대한 차분한 검증과 평가들이 더 충분히 됐어야 된다, 그런 아쉬움이 있다"며 "앞
식음료업계가 한정판 제품 출시와 영양 강화 음료 확대, 공모전 운영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각 사는 팬층 반응, 건강 수요, 창작 참여 수요에 맞춰 제품과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배우 박지훈의 이미지를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로 서로 다른 사진을 적용했다. 6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 판매된다.이번 제품은 지난 5월 말 열린 ‘202
홍종오 기자 =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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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가 새 수장을 맞이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제2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으로 문정진씨를 선출했다. 문 신임 회장은 1985년 영농후계자로 출발해 40여 년을 가금 현장에서 보낸 인물이다. 2003년 한국토종닭협회 발기이사로 조직 활동에 첫발을 디딘 뒤, 가금산업발전협의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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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한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비례대표 증원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정치 다양성 확대'를 내세웠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증원은 결국 예견된 참사로 귀결됐다. 비례대표 의석을 늘렸지만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은 또다시 좌절됐고, 거대 정당 중심의 독식 구조만 더욱 공고해졌다.교육의원 제도 폐지와 정치 다양성 확대를 명분으로 의석을 늘렸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교육 전문성을 대변하던 교육의원은 사라졌고, 정치적 다양성은 확대되지 못했다. 오히려 비례대표 증원은 거대 정당의 의석만 늘려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이자 제주 정치의 민낯이 아
금융보안원은 예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신용정보관리·보호인 육성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권 필수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또한, AI 활용 확대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금융권 업무 특성을 이해한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교육과정은 관련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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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민족의 문화와 문명속에는 반드시 고유한 우주관과 철학적인 이상수가 반드시 있다. 언어의 이상수로 보면 그 이치가 있고, 음상이나 자형이 있고, 그에 따라 수리가 있기 마련이다. 인류는 수많은 민족이 있고 천차만별의 고유한 문화가 있지만, 수천년 전 부터 약속하여 지금까지 변함없이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오직 1,2,3,4,5,6,7,8,9,10이라는 수다.그 수를 알면 문화의 이치를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한국 전통 음악과 농악과 춤에 쓰이는 박자원리는 어찌된판인지 태양력과 태음력에
최현준 작가 개인전 ‘WATER: 반복 없는 차이의 기록’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 ‘WATER’는 작가가 오랜 시간 관찰해 온 물의 다양한 표정과 포르투갈 나자레에서 마주한 거대한 파도의 순간들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고유성과 단 한 번뿐인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끊임없이 흐르고 변화하는 물은 동일함을 거부하며, 매 순간 새로운 형태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러한 물의 속성 속에서 반복될 수 없는 시간과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고 이를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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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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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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