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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3개년 도약 시동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충북기업진흥원 성장실에서 ‘제3차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지난 21일 수립한 ‘제3차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연차별 활성화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접수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충청북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3년마다 기본계획을...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해당 주유소는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논산·계룡 대표 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논산·계룡지역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2개 종목에 출전한다.대회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훈련에 집중하면서 후회 없이 준비하겠다. 긴장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이혜경 교육장은 “대회의 결과를 떠나, 여러분의 도전 자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제주의 오름이 훼손 정도에 따라 차등 관리된다.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회복시키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이어가도록 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잡겠다는 취지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오름의 체계적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지침’을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지침은 오름의 훼손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전·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오름 훼손유형별 관리방안, 훼손등급별 관리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먼저 오름 탐방로 등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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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나눔봉사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경로당에서 노인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제주도회와 제주서부서 애월파출소가 함께했다.회원들은 상가리경로당 어르신을 상대로 소화기 사용요령과 쓰레기 소각금지 등 생활 속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체험을 실시했다. 애월파출소 경찰관들은 노인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안전나눔봉사회는 교육에 이어 이·미용 봉사, 의료상담, 오카리나 공연, 전복
감사원이 감사권 행사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요청 및 감사계획 변경 시 감사위원회의의 통제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감사원은 ‘수사요청 전 감사위원회의 보고’와 ‘연간감사계획 변경 시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골자로 하는 감사원 감사사무 처리규칙을 개정해 지난 4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사요청 절차의 투명성 제고다. 기존에는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는 경우 감사위원회의 의결 없이도 신속하게 수사요청을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사전에 감사위원회의에 보고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다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둘러싼 ‘다크앤다커’ 분쟁에서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에 57억원대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다만 넥슨이 함께 주장한 저작권 침해는 인정되지 않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와 최주현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은 넥슨에 57억6464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넥슨의 미공개 개발 프로젝트였던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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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호 MAP건축그룹 회장 차남 영민 군이 오는 5월 9일 여의도 더파티움 그랜드컨벤션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일 시 : 2026년 5월 9일 오후 12시 40분■ 장 소 : 여의도 더피티움 B1 그랜드 컨벤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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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유동규 "대장동, 시장이 모르고 진행될 수 없는 사안"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거론하며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은 유죄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국정조사는 이날 막을 내린다. 민주당은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조작기소 특검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특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를 모두 취소하겠다는 계산이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한마디로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으 로 촉발된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서버용 제품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적극 나선다.파운드리 사업은 고부가 수요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경쟁력이 낮은 공정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앞으로도 메모리 시장의 성장 모멘텀은 AI향 수요가 이끌 것"이라며 "회사는 상당히 타이트한 재고 수준 하에서 공급 가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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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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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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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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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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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310W 대응 수랭 쿨러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CL·EL’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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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세관, 개청 127주년 기념식 개최
마산세관은 4월 30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8층 마산세관 가고파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마산세관은 마산항 개항과 더불어 1899년 5월 1일 마산해관지서로 개청해 과거 부산을 제외한 서부경남 전체 지역을 관할했다.1949년 삼천포, 통영, 진해를 아우르는 마산세관으로 승격되어 현재 2과 체제로 창원시 및 함안군을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수출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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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훼손된 오름 '자연휴식년제 기준' 수립...보전 중심 관리
제주의 오름이 훼손 정도에 따라 차등 관리된다.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회복시키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이어가도록 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잡겠다는 취지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오름의 체계적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지침’을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지침은 오름의 훼손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전·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오름 훼손유형별 관리방안, 훼손등급별 관리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먼저 오름 탐방로 등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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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재단, ‘제8회 무봉장학생’ 모집… 초등생 200명 선정 2억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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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생 대상 1인당 100만원 자기개발 장학금 지원김명환 이사장 “‘아이 한 명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아이들 꿈 실현 지원 앞장” 무봉재단이 ‘제8회 무봉 장학생’을 모집, 올해 초등학생 200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역대 최대규모 지원에 나선다.무봉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무봉장학생’을 모집, 스스로의 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초등학생들을 지원한다.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성적 중심 선발이 아닌,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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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영유아부터 학생, 일반인, 관광객까지 약 23만 80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환경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 36개 세부과제에 약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계획은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계획’의 첫해 시행계획으로, 민관학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행계획은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전환 ▲사회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 등 4대 정책방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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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km 배 타고 제주 밀입국 중국인 2명 구속 송치
중국 칭다오에서 제주까지 570여km를 배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경찰청은 30대 중국인 ㄱ씨와 ㄴ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검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7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약 570km를 건너 제주 한경면 판포리 해안가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강제 출국 당한 뒤, 중국인 브로커에게 650여만원을 내고 제주에 밀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제주에 밀입국한 뒤 양파 수확 등을 하며 생활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