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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은퇴자마을 특별법' 전략 대응...정부 시범사업 유치 총력​

원주시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 제정 이후 추진될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원주시의 강점인 첨단 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회에서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은 법 공포 이후 정부 주도의 시범·공모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은 사업 시행자에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는 강력한 인...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중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
동해시가 올해 5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종합계획은 ▲청년공간·인프라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분야, 총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시비를 함께 투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실행을 도모할 계획이다.동해시의 고용률은 2023년도 67.4%에서 2024년도 68.9%로 1.5%p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도는 3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2013년 제정된 이후 13년 만에 종합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해당 조례 제6조에는 도지사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돼 있다.이번 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개별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첫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신규 및 확대 7개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원주고등학교 박보경 교사 △ 강릉교육지원청 서효원 주무관 △ 태백교육지원청 임진규 주무관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연희 주무관이다.최우수로 선발된 박보경 교사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자해·자살행동 예방과 학교적응력 향상을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21시간전
거제와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 됐다. 지난 6일 종착지인 거제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리면서 경남이 명실상부 남해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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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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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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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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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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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는 최고 재무 책임자로 정희재를 영입했다.정희재 CFO는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크래프톤, 미국 아마존 등 국내외 IT 기업에서 M&A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사줘는 일본에 본사를 둔 AI 직구·역직구 플랫폼으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AI를 통해 통관 수수료, 관세, 배송비 등 제품 가격 외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 URL 입력 만으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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