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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화재 딛고 안전 유통거점으로 재탄생

18시간전
대형 화재로 소실됐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이 당초 규모로 완공돼, 안전한 유통거점으로 재탄생을 예고했다.

대구시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재축 사업은 재해로 소실된 건물을 당초대로 동일한 규모로 건축하는 것이다.

시는 설 명...
경산소방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산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본서 전 직원과 외곽지 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지자체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과 보완을 통해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대구 군위군은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의성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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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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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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