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40년 동안 명절마다 부모님, 여동생과 이 집에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왁자지껄하게 보냈었는데, 이번 추석은 평범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지난 4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을 덮쳤던 LP가스 폭발 사고의 상흔은 다섯달이 지난 지금도 골목 구석구석에 생생히 남아 있다.피해주민들중 대다수는 집 수리를 마치고 일상을 되찾았다.그러나 아직도 피해 보상은 물론 집수리 조차 못한 몇몇 가구들은 올 추석 명절을 애먼 곳에서 보내야 하는 처지다.당시 폭발사고로 발생한 피해는 주택 118건, 아파트 2
올 가을 단풍은 최근 5년간 절정시기보다 0.8일 늦을것으로 예측됐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단풍은 다음달 28일 절정기로 전망된다.산림청은 전국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22일 발표했다.올해 첫 단풍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기록됐다.이후 10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종별로는 △단풍나무류 10월31일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가운데 58곳이 전력망 연결 조건을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확대에 앞서 계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정된 86곳 중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은 9곳이었다. 나머지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조건부 선정 마을 77
최해운 측은 한국제15호기업인수목적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4%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장내매도에 따른 보유 비율 5% 미만으로의 변동이 제시됐다.최해운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만407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1일 대비 9만50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84%로 1.39%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6만4071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1일 대비 9만5000주 감소했으며 지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