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추석 당일 흐림, 보름달 못볼듯

올해 추석 연휴 울산은 낮 기온이 29℃까지 오르는 등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연휴 후반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돼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울산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7℃로 예보됐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9℃로 평년보다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는 만큼 귀성길과...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한 1박 2일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센터 측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기관 내 교육 공간 및 경주 별자리 캠핑랜드에서 국제결혼가족 부부와 그 자녀 등 총 48명을 초청해 ‘행복한 우리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핑은 다문화 가정 내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부부 교육, 탄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큰해양예술단이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흥겨움을 선사했다.더큰해양예술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반구동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2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생글이 장구를 비롯해 전통가요, 색소폰, 기타 연주 등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더큰해양예술단은 환우와 가족,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반복된다.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질문 하나. 산업재해의 위험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누출, 폭발, 화재와 같은 산업재해는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고,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문제는 사고가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작은 판단 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러한 안전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이 ‘실감형 콘텐츠’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게임을 플레이할 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 외에 가상 7.1 채널 기능으로 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대표적이다.앱코의 'MR600W'도 7.1 채널에 대응한다.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며, 진동 기능을 제공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진동 기능은 이어컵 슬라이드 스위치를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ENC 마이크를 품어 더욱 선명한 음성을 제공할 수 있고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본격화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민주당 경북도당과 정책간담회 개최
문경시는 23일 문경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주문경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 문경시에서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윤희 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을 포함해 정숙경 도의원, 정용채 도의원, 장은주 도의원, 임휘철 문경시의원과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간담회는 민선9기 문경시 중점과제와 내년 예산 지원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 후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시에서는 에너지복지 차원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지역 역량 결집
부산시는 22일 시 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여건과 자원 등을 활용한 부산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은 물론 지역 인재 성장과 정주 기반을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의 미래를 위한 물,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도로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아파트 한 동이 들어서도 물이 필요하고, 학교와 병원, 상가가 생겨도 물이 필요하다.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할 때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수도시설은 도시가 다 만들어진 뒤 따라가는 시설이 아니라, 도시가 성장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지금 이천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