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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50 시리즈 ‘슈퍼’ 안 나온다… 60도 하세월"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 경쟁 격화에 대응해 2026년 자본적지출을 사실상 두 배 가까이 늘릴 방침입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알파벳은 올해 AI 연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버·데이터센터·네트워크에 1750억~18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지난해는 물론 시장 예상치도 크게 웃돕니다.

배경에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48% 급증하며, 수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성장률을 앞선 점이 꼽...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X104W Mobile Combo’를 선보였다.104W Mobile Combo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단순한 슬롯을 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니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어준다.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기록하며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 “연결 기준 2% 성장”이라는 내부 가이던스를 웃돌며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고가치 가입자 기반 확대와 AIDC 사업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다.모바일 부문은 총 무선 가입 회선 3071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MVNO(
KB금융그룹이 2025년 당기순이익으로 5조843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린 비이자 부문 성장이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순수수료 이익은 전년 대비 6.5% 상승한 4조983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평균 1조원 수준을 달성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과 주가연계증권 과징금과 관련한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57.2% 감소한 7213억원으로 집계됐다. K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971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주주환원율은 50.2%를 기록하며 당초 2027년 50% 목표를 2년 조기 달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을 시현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차기작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애플은 프리미엄 폰 위주의 매출과 더불어 구독 등 서비스 매출으로 원가 인상을 감당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보급형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원가 압박을 크게 받는 상황이기 때문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가을 출시할 차기 ‘아이폰 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가격 전략에는 시장 지위와 수익 구조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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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우는 수의사,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이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최창열의 더불어 사는 길’을 출간했다. 지난 8일 거창축협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식에는 민경천 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전국 한우 지도자들과 전·현직 축협 조합장 등 축산계 인사들은 물론, 허성무 국회의원과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 등 지역사회 각계가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제24대 총학생회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참좋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한...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12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특성화고 간호과에 한해 보건교사 교원자격증 표시과목으로 ‘간호’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업계고와 보건교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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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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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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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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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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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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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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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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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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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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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