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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마지막 미계약 자유계약선수 손아섭과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1년, 연봉 1억원이다.

손아섭은 계약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가 다시 높이 날아오르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 구단은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88년생 베테랑 손아섭은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 정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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