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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에 대규모 수변공원 만든다

충주호 일대에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충북도는 20일 충주시 종민동 산71번지 일원 심항산과 태양산에 추진하는 `충주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

수변공원 면적은 심항산 21만6502㎡와 태양산 4만7851㎡ 등 총 26만4353㎡로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원의 핵심 주제는 `충직한 은백빛을 호수에 머금어 비치는 충·호·월·광'이다.

공원에는 심항산 산허리 조망축을 따라 하늘산책길과 산림산책길 등 산림복합체험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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