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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연동 자율방재단, 합동 하천 환경정비

노형동과 연동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두 동의 경계에 위치한 흘천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노형동·연동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고광수 노형동장은 “이번 흘천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관광지 미관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인접 동과의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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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가격이 아닌 품질과 신뢰로 답하겠습니다만감류 재배농가를 비롯한 감귤 농가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중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농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듣습니다.생산비는 오르고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은 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더욱 무겁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그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는 지난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개최했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부녀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김효자 회장의 이임과 새로운 책임을 맡은 이순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김효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가 되어온 시간들이 큰 위로이자 자부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주시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2월6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
올해 제주시 해양수산 분야 정책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지향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내며 어촌과 수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주시는 올해 해양수산 정책을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어업인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어촌계와 어업인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수산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려는 방향성이 돋보인다.특히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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