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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ⵈ 65% 수도권 집중

전국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 가운데 65%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중상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사고다발지역 155개소를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7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43개소, 부산 12개소, 인천 11개소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 사고다발지역은 모두 101개소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사고다발지역 개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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