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만든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SNS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 & Found’가 10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4,500만여회, 유튜브에서 65만여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Lost & Found’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아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가지는 2025년부터 이혼숙려기간을 포함해 미혼, 이혼, 사별 등으로 한부모가 된 후 3년 이내의 한부모가족을 분류하는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한부모가 된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가족관계의 변화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 주거 문제, 양육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겪는 경우가 많다.한가지는 초기 한부모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평일 오후 2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평일의 한낮,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향하면서 객석이 얼마나 채워질까 궁금했다.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자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18년 역사의 커피콘서트는 과연 달랐다.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있었고,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2026년 8월의 커피콘서트가 진행
부평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정부 포상이다.부평구는 지자체장의 일자리 목표와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역량 강화 사업비 500만 원도 지원받는다.그동안
개항도시 수요책방 행사 〈커피를 말하다〉가 19일 오후 7시 개항도시책마을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개항로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개항도시와 한국서점연합회가 주관하였다.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이날 첫 번째 강좌는 라는 주제로 이길상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이 교수는 커피이론 전문가로 2021년, 2023년, 2025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울산시청 시장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울산도민회로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울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울산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전진관 울산도민회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