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오는 2월 3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이번 상영회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가치봄 영화’ 또는 ‘접근성 영화’로도 불리며, 장면 설명과 화자 정보, 대사, 음악과 효과음 등 주요 정보를 음성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제공해 영화의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KT와 하나카드는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로, 모바일 앱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
보성군은 겨울철에도 생존할 수 있는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유충 서식 취약지를 중심으로, 관내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정화조 직관로 등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도가 유지되는 정화조, 지하 집수정, 직관로 등은 모기 유충이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로, 해빙기 이후 급격한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군
의령군은 지난 2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병은 육군 제5사단 제2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용맹한 공적을 세웠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알려진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법정 필수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사기성 사업이라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해당 사업의 시행사 인앤월드는 총 1,1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한다며, 이 중 535세대를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사천시 확인 결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요구하는 ‘공급신고’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공급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임차인 모집계획, 임대보증금 보증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마포구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동오 의원은 마포유수지 복합공간 조성 계획과 관련해 체육시설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체육 시스템 도입과 공공 빙상장 조성 검토를 촉구했다.강 의원은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부지를 이전받아 다양한 기능을 담은 복합공간 건립 구상을 공식화한 것은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며, “이제는 공간의 규모가 아니라 내용과 철학을 고민해야 할 단계”라며 체육시설 조성 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시공 중인 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및 옹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시공․품질․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감독하는 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영진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강화군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