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하나카드와 공동으로 올해 협회 10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원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카드는 협회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협회 연회비 지원 최대 3만원, 제휴카드 결제계좌 지원 2만원, 초년도 카드 연회비 지원 하나머니 적립, 전자랜드, GS25, 밀레, 진에어 등 다양한 업종에서 최대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특히 청구할인 서비스는 ‘HI-비타민’과 제휴된 다양한 가맹점 중 회원
하나카드가 명동관광특구,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명동 빛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4 명동 빛 축제’의 화려한 개막은 11월 15일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명동 빛 축제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약 30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곳은 총 63개의 가맹점으로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가 맛과 손님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였다. ▲명동 곰국시집, 너비집,
카드사들의 3분기 실적이 내수 부진과 연체율 상승 등의 악재 속에서도 무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는 이미 작년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하지만 가맹점 수수료율 재산정 시기가 다시 도래하는 가운데 업계의 '악순환'이 계속 반복될 여지도 관측된다. 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3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한 신한 삼성 KB국민 하나 우리카드 등 전날까지 3분기 경영실적이 공개된 카드사 5곳의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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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곳간 채워라'…알짜 기업 매각으로 현금확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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