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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 교통대 통합 수순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 수순을 밟게 됐다.

충북대 구성원들의 반대로 무산될 뻔했으나 통합에 대한 학내 구성원 동의를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진행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찬반 재투표 결과 학내 구성원 3개 주체 가운데 2개 주체에서 과반의 찬성표가 나왔다.

통합을 추진하려면 2주체 이상 찬성해야 했다.

교원 찬성률은 69.02%, 직원 찬성률은 59.67%였다.

다만 학생 찬성률은 37.21에 그쳤다.

이에 따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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