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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포브스 ‘50 Over 50 Global 2026’ 올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CJ ENM은 포브스가 올해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전 세계 여성 리더 50명을 발표했으며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브스는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로서 한류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드림웍스 초기 투자...
“고대역폭메모리 스토리의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AI를 빼고 HBM을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기술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가, AI 생태계에 포함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기업의 가치와 운명 등 모든 성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반도체가 만든 임팩트는 서곡에 불과합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발간되는 경영서 '슈퍼모멘텀'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 같은 메시지가 담겼다. HBM 성공 신화를 담은 책 '슈퍼모멘텀'이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공식 임기 첫날부터 '임금 체불' 논란을 앞세운 노조의 강력한 출근 저지 투쟁에 부딪혔다. 35년 정통 IBK맨으로서의 리더십이 시작부터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 '1000억' 임금 체불·다수 업종 연체율 1% 돌파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으로 첫 출근을 시도했으나 입구에서 기업은행 노조원들에 막혀 10여분간 대치하다 발길을 돌렸다. 노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직
빙그레가 지난해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895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 당기순이익 568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7%, 44.9% 감소했다.회사 측은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원가 부담이 커졌다.또
롯데카드가 3억 달러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로,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KB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 8.97%, DC형 23.32%) 1위를 기록했다. IRP 부문에서도 2위에 오르며 펀드, ETF 등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HD현대가 새해를 맞아 협력사와의 상생을 다짐하며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HD현대 조선 부문 3개사인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는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270여 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HD현대 통합협의회 신년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 조시영 HD현대 통합협의회 회장 등 협력사 대표 270여 명이 참석했다. HD현대는 매년 신년회를 통해 산업 전망과 사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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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가 브리티시 레트로 스타일의 싱글 침대 ‘올리보’를 출시했다.신제품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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