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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촉발지진 사건 오늘 오후 선고… 지역 일간지 언론인 사건은 9월로 연기

포항 촉발지진 관련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 선고가 23일 오후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 언론인에 대한 선고도 함께 내려진다.

반면, 세간의 관심을 모아온 지역 유력 일간지 언론인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9월로 전격 연기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이날 오후 1시 40분 제6호 법정에서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 피고인 5명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재판은 포항 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의 인과관계 및 책임소재를 가리는 중대 사안으로...
안동시가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전반에서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재난 대응 및 회복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공유와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SK그룹이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건이 맞으면 국내외 어디든 투자하겠다"는 실용주의적 발언이 전해지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과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매각 대상에서 최근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위상이 180도 뒤바뀐 SK실트론이 구미에서 대규모 양산을 본격화함에 따라, 구미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심장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최 회장은 최근 제주 서귀
구미시가 치유농업을 통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열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사 및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토사 유출·낙석 피해가 잇따랐다. 호우 특보는 19일 오전 6시부로 모두 해제됐으나 지반이 약해진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우려가 커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체계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19일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에서 접수된 시설 피해는 793건으로 집계됐다. 주택·도로 침수 253건, 토사·낙석 유출 540건 등이다.하천 범람과 산사태 위험 등으로 대구·세종·경기·충북·충남·경북 등 6개 시·도에서 주민들이 긴급 대
도심 한가운데 길게 뻗은 철길숲이 포항의 밤을 수놓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포항 철길숲 오크광장과 주요 코스 일원에서 개최된 ‘2025 포항 여름밤 도심숲 힐링걷기대회’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날의 행사는 한 줄기 소나기 같은 위로였다. 낮 동안 뜨겁게 달궈진 도심의 열기는 해가 저물며 숲이 내뿜는 서늘한 밤공기에 자취를 감췄다. 행사장인 오크광장은 대경일보가 나눠준 단체티를 입은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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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 동구지회는 울산 동구 문현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국회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의회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과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회의 역사와 입법 과정,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선 의원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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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 한 뒤 학교로부터 전보처분을 받은 데 이어 해임된 지혜복 교사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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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폭염 취약계층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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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수의과대학협회 토론회, '실기시험·전문기관 관리' 내부 목소리 국가시험위원회 실질 역할 주문도..."미래 수의사 역할 결정 국가 인프라" 수의과대학생 교육전담 인력 확보...국가기관 연계 실습 프로그램 마련도 실기시험 도입, 전문기관으로 시험관리 이관 등을 통해 수의사 국가시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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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김재욱 기자 =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7월 23일 오후 2시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성주군수의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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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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