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보행·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기간, 강풍 등 기상변화에 취약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비와 계도, 안전점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제주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축산 관계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기관 누리집, 주요 도로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명절 기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시설 주변과 주요 접근로, 철새도래지 인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설 명절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
107주년 삼일절을 맞으며..제주의 푸른 하늘에 물들일 자긍심, 태극기를 다시 생각한다. 입춘이 지나 제주 곳곳에 봄기운이 싹트는 2월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끝에 묻어오는 은은한 매화 향기가 설레는 봄의 길목을 알리지만,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고 벅찬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지금 이탈리아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하얀 눈 위와 차가운 얼음판 위를 가르는 우리 선수들의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태극기를 볼 때면, 국경을 넘어 안방까지 전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꽃댕강나무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를 말한다.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농도에 따라 몇 시간 내에도 호흡기 자극, 기침, 눈 따가움, 피로감이 생길 수 있고, 심혈관 질환자나 천식 환자는 더 빨리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이런 날 외출 시에는 KF80 이상, 가능하면 KF94 등급의 마스크를 코와 턱을 밀착해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천 마스크나 일반 마스크는 차단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군내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했고, 지난해부터는 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청소년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지만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돼 운전면허 취득 필요성이 큰 학교밖 청소년들이 소외된다는지적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중·소 관광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돕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 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 예정이고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소속 에코 옹고사누시 연구원이 지난 1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3GPP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2025년도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는 2012년 엑설런스 어워드를 제정하고 차세대 모바일 통신 표준 개발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GPP 엑설런스 어워드 누적 수상자 8명을 배출하며,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거점 해변이 지정되고, 클럽하우스 구축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평가다. 공단은 지난 2024년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의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일자리청년센터 관리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로컬푸드매장관리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또는 70%이하(
남동구의회가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위촉식을 가졌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 전문가인 김회창 나주시의회 입법고문, 신혜철 공인회계사, 하창일 세무사, 공병호 세무사까지 총 5명이 위촉됐다.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남동구의 예산집행 실적 및 결과 전반에 대하여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결산의 과오 여부 등을 검토하는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대표위원인 전용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경산시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