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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항 선박폐기물비 인상 논란… 포항시·해수청 ‘뒷짐만’

포항신항 선박폐기물을 운반하는 업체가 신년부터 운반처리비용을 인상하자 일방적 인상이라며 선박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신항은 포항해수청이 관리하지만, 쓰레기 운반처리는 포항시에 있다.

하지만, 두 기관 모두 민간 계약관계에 공공기관이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선박 업체들은 쓰레기나 폐기물 처리 등은 민간영역에만 맡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며 해양 폐기물 처리를 위한 합리적인 비용 방안을 위해 뒷짐행정인 두 기관을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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