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 트래비스 힐이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지난해 7월 통과된 지니어스 법가 시행되더라도 FDIC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호할 권한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다.힐 의장은 미국은행가협회 워싱턴 서밋에서 준비한 연설문에서 "GENIUS법안이 완전히 시행되면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도 디지털 자산이 FDIC 보험에 가입됐다고 주
한미 간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지 약 4개월, 특별법 발의 106일 만이다.입법 배경에는 미국발 통상 압력이 있다.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법 미통과를 이유로 관세 재인상 방침을 시사하면서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같은 날 미 무
컬러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컬러레이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억7347만474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36억2531만1558원 대비 0.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6037만1063원으로 전년 대비 213.91%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7955만77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액
미스터피자 운영 기업 대산F&B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이 개선됐다고 13일 공시했다.대산F&B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08억6461만83원으로, 2024년 1028억7885만3186원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5922만621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8억2061만217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83억1531만846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21억846만87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주된 영업 활동 강화 및 유형자산 처분을
미국 배우 벤 맥킨지가 암호화폐 산업을 비판적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모든 사람이 돈 때문에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배급사 더 포지가 공개한 예고편에서 맥켄지는 암호화폐를 "매우 어리석다"고 평가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작품에는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와 알렉스 맥킨지 전 셀시우스 네트워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계명문화대학교는 3월 16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이민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기본소양평가 시행을 위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7만 3,390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