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기로 할 일을 작성하는 방식이 뇌 활성화를 돕고 개인의 우선순위를 정립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1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일정 관리는 편리한 알림과 템플릿을 제공하지만 사용자가 외부 프롬프트에 의존하게 만드는 반면, 종이에 직접 쓰는 방식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기는 글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미세 운동 기술을 사용하며, 이는 타이핑보다 뇌의 더 많은 영역을 활성화해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