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윈터패스 : 울릉군에 1박이상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박요금 70% 할인해주는 상품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 및 명호권역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
남해군 창선면 단항마을회를 대표해 김영기 이장과 이연철 어촌계장, 김용덕·김정채 개발위원이 지난 29일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단항마을 김정기 이장은 “지난해 낭만음악회와 푸드페스타를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을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부산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동아리는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만사형통’ 입춘첩 200세트를 직접 제작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래2동 서예교실은 6년째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입춘첩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 가지 서체로 제작하는 정성을 담아,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병오년 봉래2동 지신밟기’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은 112신고 공동 출동 등 협업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장은 5일 제주청 회의실에서 사무분담 및 사무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지역 치안안전의 공동 책임기관으로 지정해 상호 협조와 인력 지원은 물론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교육과 업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12신고 처리 과정에서 기관 간 요청이 있으면 공동 대응해 사무 중복으로 인한 혼선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자치경찰은 소관 사무 범죄와 관련해 현행범
광명시가 5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은 기본사회 정책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X104W Mobile Combo’를 선보였다.104W Mobile Combo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단순한 슬롯을 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니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어준다.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소셜미디어 X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며칠 새 서울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화투자증권은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글로벌 경력직 인재 채용을 한다고 6일 밝혔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재 확보로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과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번 채용의 핵심은 국내 업무는 물론 글로벌 개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