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 쿠팡물류센터 28일 합동 감식... 최초 발화지점 집중 수사

2시간전
경찰과 소방 당국이 109시간만에 진화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감식에는 인천경찰청에 꾸려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우선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확산 원인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앞서 화재 초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최초 신고자와 쿠팡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
6일전
인천의료원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지난 18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 등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장석일 원장은 20일 직접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화재 이후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들은 연기와 유독가스 노출에 따른 두통, 호흡기 불편, 심리적 불안 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인천의료원은 즉시 의료지원반을 편성해 지난 19일부터 제1대피
5일전
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6일전
대형화재가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올해 초 진행된 소방시설 자체 점검 결과 20건이 넘는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2월 23일∼3월 27일 소방시설 종합정밀 점검을 벌인 결과 4개 분야에서 총 25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분야별 지적사항은 소화설비 3건, 경보설비 13건, 피난 구조설비 3건, 방화문 등 기타 6건 등이다.해당 점검은 건물 관계인이 선임한 소방시설 관리업 등록업체에서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은 소방시설을 비롯한 6개 분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전
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인천 굴업도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발전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 옹진군은 굴업도 발전설비를 병렬 운전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최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굴업도는 디젤발전기 3기를 이용해 자가발전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1·2호기 발전설비 용량은 75㎾, 3호기는 159㎾다.현재 전력 수요는 용량이 가장 큰 3호기만으로도 대응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디젤발전기는 장기간 연속 운전이 어렵고, 굴업도는 발전기를 하나씩만 운전하
4일전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국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창시절에 배운 삼국시대의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아마 책 이름만큼 그 내용을 많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이다. 앞으로 16차례에 걸쳐 매주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 손에 있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아 본다면 『삼국사기』를,
6일전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가 시행됐다. 서울·인천·경기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에 그냥 묻어버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하거나 소각 후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한 것이다. ‘넓은’ 부지에서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묻던 후진적인 처리방식에서 상대적으로 ‘좁은’ 면적에서도 발생자가 ‘책임’있게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소각열을 회수하여 활용하는, 많이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쓰레기처리방식의 전환이었다. 직매립금지 시행 6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쓰레기가 줄었을까, 직매립금지제도는 제대로 시행되고 있
3시간전
㈜마이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마이비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7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이어졌다.부산시 교통카드 시스템 정산사업
편집자주: 이 기사는 WebKey Plus가 공개한 ‘듀얼 체인 전략 및 경제 모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A-DAO2·GWKEY의 역할,
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추천속효·완효·뿌리 활착 등 재배 여건별 선택 가능“밑거름 단계 양분 관리가 수량·상품성 좌우” 조비가 본격적인 가을 무·배추 파종기를 앞두고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비료 3종을 제안했다.조비는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공급하며 고품질 가을 무·배추 생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을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께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고, 김장철인 11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대 난관으로 꼽히는 신약 임상 3상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첫 전용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된다.정부는 임상 3상 단계 기업에 집중
▲ 조상기 상임이사
tags :#인사
6시간전
◇국장급 전보 △동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
7시간전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3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말이 지방자치제도이지 권한의 대부분은 여전히 중앙에 쏠려 있다. 중앙중심의 고착화한 사고가 오늘의 지자체를 잉태했고 이러한 인식은 지금도 진행형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자주재정권의 이양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여전히 넘겨주길 꺼려한다. 자치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중앙정부
전홍선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면서 정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것...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21시간전
경남 일부 지역에서 폭염 중대경보까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6일 기상청, 경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고령 농촌 복지 사각지대 보듬었다…청송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초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로 농촌지역의 복지 사각지대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 현서면이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가꾸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쳤다. 스스로 집 안을 정리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필수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몽골서 ‘희망의 집’ 짓다…석적고 학생들, 국경 넘은 나눔 실천
칠곡군 석적고등학교 학생들이 머나먼 몽골 땅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과 교육 나눔을 실천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석적고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찬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영양 농협,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봉화군과 영양군 농협이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24일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봉화·춘양·물야농협,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영양·남영양농협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신탁제도 악용’ 체납·시민 피해 예방 나서
수원특례시가 신탁제도 악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27일 시는 전세사기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도심 공실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탁부동산의 신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 귀농귀촌인들 상주 찾았다…이안느루·한복진흥원 운영 사례 벤치마킹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상주시를 찾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했다.상주시는 지난 24일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귀농귀촌 거점시설인 이안느루와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성공사례를 견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