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경기도 내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의 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파격적인 주거 공약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에는 105만의 무주택 청년 가구가 있으며 이들이 집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전세금이 올라 아이 낳기를 포기하고 있다”며 “주거 사다리가 끊어진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수원·용인·성남에 있는 수원 CC, 태광 CC, 한성 CC,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디지털 물류 플랫폼 기업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통합 배송 서비스 '시장을방으로'가 광명전통시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3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시장을방으로'는 시장 내 여러 점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공동 수거해 묶음배송하는 전통시장 특화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 집하·통합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여러 점포를 따로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신선 식재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까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하드웨어의 흡입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이는 경량화와 청소 후 먼지 처리의 자동화 등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에서도 무게 절감과 오토 클린 시스템을 결합한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무게를 1.7kg으로 설계해 취급 용이성을 높였다. 무게 중심을 분산시키는 바 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였으며, 상하 90도 및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배우 엄지원이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3월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엄지원은 설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키를 타다가 다친 건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와 강원교육 방향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로,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경기·전남 등
경산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