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5시 59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음식물 조리 중 주방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이미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