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영도구 동삼1동 서예동아리 ‘먹물혼’은 지난 1월 22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먹물혼 회원들은 2026년 병오년 봄의 시작을 맞아 각 가정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며 ‘서기운집,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제작,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삼1동 서예교실 이경희 강사는 “주민분들이 복이 담긴 입춘첩을 문 앞에 붙여 올해 행복한 일만 가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부산진구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
인터넷 신문 전반에 애드플랫폼을 통한 선정적·자극적 광고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이용자 피해가 커지자 민간 자율심의 기구와 시민단체가 전방위적인 규제 마련에 나섰다. 인공지능과 자동화된 광고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비윤리적 콘텐츠가 기승을 부리면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28일 서울YMCA회관에서 최근 인터넷신문에 노출되는 애드플랫폼 유통 광고의 선정성 실태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자율
제주특별자치도는 주택 공급과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주의 주택보급률은 105.7%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제주지역 주택 수는 29만5500여호, 가구수는 27만9700여 가구다.향후 주택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공급·수요에서 불균형이 발생한 이유는 도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가 63.2%를 차지하고 있어서다.1인 가구는 33.7%, 2인 가구는 29.5%의 비중을 보였다.현재 도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최근 선보인 'ACH105 오피스워커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가 출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ACH105는 단순히 조용한 타건에 그치지 않고, 실사용자가 일상 업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설계 요소들을 다채롭게 담아낸 제품이다. LCD 디스플레이와 노브가 탑재된 풀배열 레이아웃에 세 가지 저소음 스위치 옵션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군포시의 대표 휴식처인 반월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군포시는 1월 25일 오후 5시경,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달 출현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질 개선과 먹이 자원 증가…수달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달 출현의 주요 배경으로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 및 ‘대야 물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구조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 해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동해 해역은 겨울철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해역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관할 구역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이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