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진주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와 ‘나무 위 작은 정원, 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통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내달 30일 선출된다.그러나 일부 진보 진영 후보가 단일화에 불참하기로 해 복수의 진보 진영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진보 성향 선거연대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2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후보 선출을 위한 구체적인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시민연대는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과거의 낡은 경쟁 교육으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아이들 삶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느냐 갈림길에 있다”며 “‘도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번에 확정된 2026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계획에 따르면, 진주시는 2026년 연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원으로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 쓰레기 소각장 설치 지연을 진주시장의 ‘무능과 불통’ 탓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예비후보는 특히 진주·사천 간 광역 소각장 추진이 중단되면서 진주시가 약 265억원의 예산 절감 기회를 잃었다고 주장했다.박 후보는 “광역화가 성사될 경우 국고 보조율이 30%에서 50%로 상향되고 도비 지원까지 더해져 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양 시가 2023년부터 부시장 협의회를 통해 광역화에 긍정적 입장을 보
걱정이 많아 늘 불안해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걱정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을 ‘걱정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적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어느 날 상자 속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지만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고 불안해 할 것은 별로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새로운 연구 글: 캐시 보그만 미래에 어떤 대형 산불이 가장 많은 조류를 위협할까? 새로운 연구는 미국 서부에서 미래에 발생할 고강도 산불이 생물 다양성 핫스팟을 위협하는 지역을 밝혀냈다.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조류 다양성 핫스팟(다양한 조류
부천시는 2월 2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안전교육지도사 117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안전교육지도사’는 어린이와 함께 통학로를 이동하며 통학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교통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올해는 145명을 41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했다.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저서 '다시, 창원: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산업·행정·관광 기능을 기반으로 한 도시별 특성화와 시민 중심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창원국립대학교 이룸홀 85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창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창원특례시가 통합될 때 도시 계획부터 제대로 세워서 합쳐져야 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통합 탓에 공존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창원은 산업의 중심지가 돼야 하고
도롱뇽, 악어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4년간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이 2일 관세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했다. 구조 신고 역시 지속되고 있으나 온라인 불법 거래 관리 체계는 여전히 갖춰지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 단속은 2016년~2021년, 즉 6년간 5건에 그친 반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51건이 적발되며 단기간에 약 1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