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 김해 상동면·고성 동해면·함안 칠원면 등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을 위협했다. 다행히 산불진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 경남도가 산불예방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 30분께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40여분 만에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이 출발지였던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북부 지역 일대 주민들이 순간적으로 긴장상태에 몰아 넣었다. 강풍 속에서도 경북도와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과 때마침 산간을 지나는 눈발에 3시간여만에 주불이 진화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 오전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잔불을 모두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다. 강한 바람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산림 당국은 같은
진주 집현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긴급 진화로 주불이 잡혔다.22일 오후 1시 21분께 진주 집현면 대암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졌다.산림당국과 소방서, 진주시는 인력 13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진화헬기 13대와 진화차량과
지난해 3월 산불이 발생했던 의성에서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나섰다.10일 경북소방본부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이 발표한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59㏊, 화선은 3.39㎞로 집계됐다. 당국은 오후 3시 41분 소방 대응 2단계,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순간최대풍속 6.4㎧, 평균 풍속 4.7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대전 서구가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을 가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 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이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로,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특히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한 △도비보조 신규사업 기준 보조율 하향 △전환사업 편성 규모 축소 △공모사업 평가시 후순위 조정 등 강력한 재정조정을 적용할 방침이다.반면 우수한 관리를 통해 산불이 미발생한 시군에는 △재정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산불임차헬
지난해 3월 경북 북부에서 발생난 역대 최악 산불이 소나무 등 침엽수 위주의 단순림 조성과 숲가꾸기로 불리는 간벌정책, 산불 진화 임도 조성이 오히려 피해 확산을 부른 주요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불교·환경 단체와 학계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자적으로 실시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단체와 학계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산불 피해 확산 원인조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팀 등 6개 연구팀은 산불이 난 경북 북부 1050곳에 대해 현장조사와 자료 분석
최근 강원지역에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원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민들의 일상 속 부주의가 여전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강원지역에서는 총 135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54명, 약 2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발화요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 135건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111건(담배꽁초 53건, 불씨방치 24건, 쓰레기 소각 및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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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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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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