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KT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 메타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경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스마트폰 중심의 AI 서비스를 일상 착용형 기기로 확장하며 차세대 디바이스 경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T는 AI 안경 ‘레이밴 메타’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레이밴 메타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의 디자인에 메타의 AI 기술을 결합한 웨어러블 기기다. KT는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웨이페어러’ 모델을 중심으로 투명, 그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유통 브랜드의 입지 선택이 주요 투자지표로 활용되는 추세다. 빅데이터 기반의 사전 타당성 조사와 상권 분석 시스템을 거쳐 점포를 개설하는 유통 기업 특성상, 이들 브랜드가 주목하는 상업시설은 상권 안정성이 확보된 곳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경산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가 국내 주요 편의점 4대 브랜드와 직영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본사는 출점 시 자체 빅데이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후 세대수, 유동인구 동
유권자의 선택을 보호하고 책임 정치 강화를 위한 이른바 '공천먹튀 방지 3법'이 국회에 제출됐다.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22일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는 '공천먹튀'를 방지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와 책임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지방자치법'·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더라도 이를 견제하거
AI 기반 크로스보더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는 152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고 일본 주요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 기반 자금을 추가 확보하며 총 295억 상당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는 프리 시리즈 A에 이어 일본우정캐피탈과 스즈요가 다시 한번 리드하며 사줘의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네이버 D2SF, 일본 벤처캐피탈 파트너스펀드와 디자인포벤처스도 이번 라운드에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한 사줘는 일본 3대 메가뱅크로 불리는 미쓰이
22일,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기습적으로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가요계 복귀를 암시했다. 어도어와의 기나긴 전속계약 분쟁이라는 격랑 속에서 많은 팬들의 애를 태웠던 이들이, 마침내 침묵을 깨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풍파를 넘어선 4인, 그리고 다시 시작될 '뉴진스의 여름'이번 뉴진스의 귀환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선 중대한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이날 0시,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예고 없이 게재됐다. 기존 활
키보드를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료나 디저트 등 일상적인 소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키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청량한 색감을 담은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소다 콘셉트 키캡 ‘디어 크림소다’와 ‘디어 메론소다’ 2종의 출시 특가를 진행한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송학면은 지난 21일 송학문화센터에서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학면 내 복지 취약계층 40가구를 선정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에는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한전MCS 제천지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한전MCS 제천지점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3명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 후보안을 확정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상임위원회 활동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인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확정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서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리더십을 회복하는 과정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지도부의 체제 변화에 대해서는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컸다가 요즘은 거의 잦아들고 있었다"며 "저나 다른 최고위원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주장도 많았는데,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도시락 전문업체인 온결푸드와 함께 도시락 2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는 2010년부터 매년 증포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16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행복한 동행’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온결푸드와 함께 도시락 나눔에도 동참했다.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마련한 도시락 100개와 온결푸드가 후원한 도시락 100개 등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수면·알레르기·비과학회'에 초청되어 수면무호흡증 강연과 해부학 실습 지도를 진행했다.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홍성옥 교수가 참여한 ‘제4회 SARC 수면 워크숍’에는 20개국 의료진 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미국, 일본 등 11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