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크래프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 ICML 2026에 발표한 논문 중 10편이 메인 트랙에 채택되며 AI 기술력을 입중했다. 이번 논문 채택은 세계 3대 AI 학회 중 단일학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대 성과다.크래프톤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 행사에서 메인 트랙 10편, 워크숍 트랙 10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논문에는 월드 모델,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모델, 선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일본·미국·영국·독일·호주 등에서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후원한다.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의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번 21기 프로그램에는 51명이 신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수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10일 첫 거래일에 13% 넘게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은 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즐이면서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이날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율에 따라 원화로 환산하면 한국 주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정부가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 선정된 9곳 중 6곳이 삼성SDI의 배터리셀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3사 중 유일하게 배터리 공급뿐 아니라 사업 운영자로 이름을 올렸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의 사업자 선정 결과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건설 등 총 9곳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고, 국내에서 통한 방식을 그대로 이식하는 만큼 유럽 현지 레퍼런스 확보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 센터인 7불스, AI 및 I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반투명 젤리 키캡과 알루미늄 바디의 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F 시리즈의 첫 풀배열 모델, 'COX CF108 알루미늄 3모드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CF108은 감각적인 젤리 키캡 디자인과 알루미늄 바디의 조합으로 사랑받은 CF75와 CF87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다. 기존 텐키리스 중심으로 구성됐던 CF 시리즈의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인천 오피스텔 월세 시장에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 월세가격이 70만원을 기록했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오피스텔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0.52% 상승했다.상승폭은 전 분기 0.63% 대비 0.11%포인트 둔화했다.인천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지난해 2분기 0.08%, 3분기 0.17%, 4분기 0.50%, 올 1분기 0.63%까지 치솟다가 2분기 들어 다소 주춤했다.지난달 인천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격은 7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9월 68만7000원부터 9개월 연속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 94
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과 수성구의회 의원,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 디어크 뮐러 시의원, 멜리스 슈미트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영남대의료원이 주관한 「엘살바도르 환자안전 통합관리 보건인력 역량강화사업」 2차년도 초청연수가 지난 6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영남대의료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부와 산하 국공립병원에서 환자안전 정책 수립과 의료의 질 향상 업무를 담당하는
칠곡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