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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1만6000명 회복…지방소멸 위기 속 반등 신호

영양군 인구가 1만6000명 선을 다시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1만5000명 붕괴 위기까지 거론되던 상황에서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한 것이다.

영양군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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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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