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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서산영덕고속道 다중 교통사고로 5명 숨져

겨울철 새벽, 육안으로는 평범한 젖은 도로처럼 보이던 노면이 순식간에 치명적인 빙판길로 변했다.

지난 10일 오전 상주 인근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교통사고로 5명이 숨지면서. ‘블랙아이스’ 위험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서산영덕고속도에서 발생한 화물차 단독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이어 약 1㎞ 떨어진 맞은편 청주 방향에서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

청주 방향 사고는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향후 관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 김만택 부회장,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는 한국청소년학회와 함께 최근 경북도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대구한의대 혁신캠퍼스에서 ‘2025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지원센터·한국청소년학회 한·일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생애기반 진로·평생학습 생태계 모색: 회복과 전환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일 양국의 청소년·성인 교육 및 평생학습 분야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대표단으로 방한해 주목을 받았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지역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13일부터 11월6일까지 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수업 과정에서 완성된 안무는 연말 발표회 등 공연 요소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덕군 지역 내 초등학생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K-POP 댄스 중심 교육에 더해 올해는 다양
경주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주체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포스트-APEC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주상공회의소는 12일 오전 라한 셀렉트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도약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상공인, 유관기관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YM Jazz 퀸텟의 식전 공연을 시
지난 6일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의 전면 수출 금지라는 초강수를 던진 것은 사실상 자원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선언이다. 외교적 경고 수준을 넘어 일본 경제의 중추인 첨단 산업의 생명줄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단순한 무역 규제가 아니라 전략적 압박에 가깝다. 중국 상무부는 국가 안전과 이익 보호, 확산 방지 의무 이행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발표문에 명시된 해외 조직과 개인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조항은 규제의 범위를 의도적으로 넓혀 불확실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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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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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활동교육을 마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에는 지역 어르신 305명이 참여,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전통시장환경지킴이는 전통시장 내 안전선 준수 캠페인과 이용객 안내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도시철도안전지킴이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안전 안내와 질서 유지 활동을 수행하며, 복지시설급식도우미는 복지시설 내 급식·배식 보
토스 행운퀴즈 1월 17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토요일인 1월 17일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아파트 호갱노노'관련 문제는 "000O 서비스에서 지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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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민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가 한국 대표팀-독일 레버쿠젠 출신 미드필더 류승우를 영입하며 새 시즌을 위한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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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입학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호주대학교 약대는 4년~5년 과정으로서 약사 면허 취득이 가능하고 영주권 취득도 가능하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인기가 많은 시드니대학교, 모나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등에서 학업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중이다.호주 약사는 정부 지원 국가조사 QILT에 따라 졸업 후 6개월 이내 취업률 1위 로 나타낼 정
진주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하수봉 전 의원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뇌출혈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향년 85세.1941년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고 교사를 거쳐 1967∼1981년 MBC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1년 민정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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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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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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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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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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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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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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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금 13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 주요 품목별 핵심재배 기술과 병충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도 이뤄져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노령 농업인들에게 편리성을 높인다.이번 교육에는 총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해 당초 계획한 정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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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는 계획을 바탕으로 단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진행하며, 심의 내용은 3차년도 시행결과, 4차년도 시행계획 및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의 변경이다.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서는 의회보고를 거친 후, 오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로 최종 제출하게 된다. 수립배경은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수준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