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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 상시 개방

예약의 높은 문턱에 가로막혀 이용이 어려웠던 대구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동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율하동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상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의 무게 중심을 관리 편의에서 주민 향유로 옮긴 행보다.

기존에는 축구장을 빌린 단체만 육상트랙을 부대시설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달부턴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운동화를 신고 트랙에 오를 수 있다.

다만, 특정 단체나 동호회의 트랙 점유 및 영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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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자신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 온라인을 통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다.신고자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지갑 복구에 사용되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코인을 옮긴 뒤 다음 날 다시 원래 지갑으로 되돌려 놓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만간 신고자를 불러 진술의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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