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최고조 대사는 202
영양군은 12월 3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이번 협약은 1월 5일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이다. 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 중인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물가 상승과 한파로 취약계층 노인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르신이 소외되지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 지역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미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사는 “경기북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을 초·중·고 연계 거점체계로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인재
고성군 공무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갑질과 악성 민원을 일삼아 노동계로부터 고발된 고성지역 전 관변단체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은 강요죄·강제추행·스토킹 등 혐의로 70대 ㄱ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ㄱ 씨는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고성군 공무원들에게 개인
광진구가 관내 구립도서관 8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한파 쉼터로 운영되는 구립도서관은 ▲광진정보도서관 ▲자양한강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자양제4동도서관 ▲구의제3동도서관 ▲군자동도서관 ▲아차산숲속도서관 ▲광진어린이도서관 총 8개소이다.쉼터는 도서관의 열람실과 자료실 등 공간을 활용하며, 평일 기준 오전 7시~9시에 개방하여 최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도 개방된다.도서관별 자세한 운영시간 및 휴관일은 광진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이용자들은
존경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기운을 품은 병오년은 열정과 도약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가, 제주대학교와 대학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고 희망찬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사랑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지난 한 해, 우리 대학에는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대학의 오랜 숙원이었던 ‘글로컬대학 30 사업’유치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산학연협력 EXPO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RISE 제도화 사례가 제도개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수산화칼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다치고 인근 접근이 통제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경주시 외동읍 소재 한 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린 화학물질 용기가 터져 내용물이 새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VVIP 회원을 대상으로 ‘커플매니저 4:1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단순한 만남 주선을 넘어 성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담 관리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노블리의 4:1 매칭 시스템은 커플매니저 4명이 한 명의 회원을 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지정 매니저를 중심으로 팀장급과 이사급 매니저가 함께 참여해 상담부터 후보군 선별, 만남 진행, 사후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회원의 직업적 환경, 라이프스타일, 결혼 가치관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다 정교한 매칭 전략
안성기가 떠났다. 배우 한 명의 부고라기에는, 이 소식이 남긴 공백이 유난히 크다. 우리는 그를 오래도록 ‘국민 배우’라 불러왔지만, 사실 그 호칭은 칭찬이라기보다 약속에 가까웠다. 스크린에 그의 얼굴이 등장하는 순간, 관객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믿을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인물이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안성기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는 늘 작품 속에서 ‘설득력 있는 인간’으로 존재했다. 악역이어도 미워하기 어려웠고, 평범한 인물이어도 가볍지 않았다
현금 없이도 서울지하철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졌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9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 운영 실시와 함께 모든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4개월 만에 모든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카드 발매·충전 때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 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영덕 강구정보고등학교 3학년 김규리 학생이 최근 ‘특성화고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하는 귀한 결실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공무원 준비 교육과 학생의 성실한 노력의 결실로 특성화고 공직 진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리 학생은 중학교 재학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공익에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강구정보고에 진학했다. 입학 전 겨울방학부터 학교의 지원으로 공무원 필기시험 기초 학습을 시작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했고 이는 이후 공무원 시험 준비의 중요한 기반이 됐
구미시가 올해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9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환율과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기업 자금지원은 금융기관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융자한도는 최근 매출액을 기준으로 운전자금은 일반 최대 3억원, 우대 최대 5억원까지, 시설자금은 일반
칠곡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주거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
경남6차산업지원센터가 농촌융복합산업을 경남 농업의 실질적 성장 동력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 인증 확대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화와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이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연결되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센터에 따르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2015년 80곳에서 2025년 273곳으로 크게 늘었다. 이 과정에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성장했고, 2024년에는 복을만드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