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 주요 정책 방향과 도시계획, 관광·문화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에는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등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동해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사업 등 근로 유지형 자활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함은 물론, 동해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시장진입형, 사회 서비스형, 자활기업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110명의 참여자를 지원한다.특히 구 전천나루 카페가 확장 리모델링 되어 전천 스테이션으로 사업단 명칭을 변경하고, 카페 및 매점 운영, 굿즈 상품 판
태백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서울경희치과의원으로, 기존 참여 치과 3개소를 포함해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임플란트 시술 지원이 가능해졌다. 추가 지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적용됐다.태백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의료기관 확대로 대
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내 집 앞 도서관에서 아이가 꿈을 키우고,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이 시원하게 뚫리며, 다자녀 가계의 고정 지출이 줄어드는 일상. 하남시가 2026년 시민들에게 약속하는 ‘달라지는 하남생활’의 핵심은 이와 같은 ‘피부에 와닿는 삶의 변화’다. 하남시는 2026년을 맞아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지표의 상승을 넘어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등 시민의 하루를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관련 내용을
데이터브릭스는 전 세계 2만여 고객사 데이터를 분석한 ‘AI 에이전트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업들이 단순 챗봇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단일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도메인 특화 지능을 갖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실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사용량은 불과 4개월 만에 327%나 폭증했다.또한 실시간성이 기업 워크로드의 핵심으로 자리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전면 재검토와 원상복구 필요성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지난 1일 새해 첫 민생투어 일환으로 제주시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버스중앙차로 현장을 방문했다.문 의원은 광양사거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서광로 버스중앙차로는 전문기관의 우려에도 강행된 졸속 행정의 결과”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안전성 저하라는 예고된 참사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들이 비판까지 제기되는 만큼, 원상복구를 포함해 사업 전반을 전
인천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4억원을 들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국비 사업인 이번 공모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인천시를 포함해 8곳이 선정됐다.시가 추진할 9개 사업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밀폐공간 진입훈련 ▲소규모 재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소규모 뿌리산업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 구축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안전도약 집
Sh수협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으며 리스크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h수협은행은 지난 1월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해 자본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적용할 수 있어 국내 은행권에서도 도입 사례가 제한적이다.이번 승인으로 수협은행은 선진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협은행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위해 지난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전남도는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고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시기별 제한 및 금지행위, 위반 사례 및 신고포상금 제도 등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
전남도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일부 빠진 지역 요구안들을 재차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태균 전남도의장 등 13명의 도의원들은 2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의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발의된 특별법안에 누락된 지역 요구사항을 재차 건의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