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무난"이라는 대체적 평가지만,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가 되고 있다.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이후 건조 물량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하다.27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시장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최근 중화권을 비롯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급부상한 ‘부산병’ 신조어 열풍에 발맞춰 중화권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병’ 이란 관광객들이 부산을 여행하고 돌아간 뒤에도 부산의 독특한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며 재방문을 갈망하는 일종의 ‘여행 후유증’을 뜻하는 현지 신조어다.2026년 5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60,68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증가하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누적 총량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27일 나온다.만약 이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이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 선고는 생중계된다.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객 안전을 위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31일~8월 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의 10만 관람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I 기반 도시관제는 인천경제청이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행사장 안전을 실시간 관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강력한 서비스형 인프라 공급을 통해 든든한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자리매김에 나선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직접 구축해 운영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의 CSAP IaaS를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보안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K-ECP는 구축 과정에서부터 공공기관 운영에 필요한 요구·기준에 부응하고, 고도의 보안 안정성을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이란 크래프톤이 한국과 일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창작 모드인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맵을 제작하고 경합하는 첫 한·일 합동 창작 모드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배틀로얄 장르를 넘어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27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정식 개최하고 상세 모집 요강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