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에 해당해 이용객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우주항공청 내 조직 간 갈등을 언급하며 신설 조직으로서 조직문화 정립에 주력해달라고 주문했다.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차장 조직은 일반공무원, 임무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보니 조직 간 갈등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영빈 우주청장은 “일반직과 정무직 두 조직이 나눠진 것 아니냐, 소통이 잘 되고 있냐는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두 조직간 소통은 원활히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배
경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경남도는 2025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5억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실적인 14억8100만 달러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 성과는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 일본 엔저 지속 등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도 K-Food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 민관 합동 해외시장 개척, 농수산식품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전년도 수출 동향을 보면, 신선농산물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 장기화와 국내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참여 기간동안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책면 노인일자리사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쬬르디’를 만들어보세요!”카카오가 AI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카카오는 19일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쬬르디는 니니즈의 인기 캐릭터 죠르디의 세계관을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원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설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학계와 국립수목원, 지방정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정원분야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격제도의 단계적 도입 방안 등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정부가 처음으로 '트램 사업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해 공개한 가운데 인천시가 추진하는 송도트램이 주요 기준치를 충족하며 사실상 합격선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일 서울역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