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액션캠 대표 브랜드 고프로와의 이례적인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 노트북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에이수스는 야외 촬영과 이동이 잦은 전문가를 위해 휴대성과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프로아트’ 시리즈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경량 노트북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고해상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온더고 스튜디오’ 콘셉트를 표방한다. 13인치 폼팩터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확률 오류 논란으로 전액 환불 사태까지 이어진 ‘메이플 키우기’ 후폭풍 속에서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조직 수장을 교체하고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장을 직접 겸임하기로 했습니다. 넥슨은 전날인 2일 사내 공지를 통해 강 대표가 메이플스토리 기반 게임의 개발·운영을 총괄하는 메이플본부를 맡아 ‘메이플 키우기’ 운영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개발 환경과 내부 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기존 강원기 메이
한국기업평가가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했다. 이는 한기평이 SK하이닉스에 부여한 등급 중 역대 최고 수준이며, 2018년 이후 8년 만의 상향이다.한기평은 등급 상향 이유로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HBM 기술 리더십에 따른 실적 급증, ▲현금창출력 개선에 따른 재무안정성 강화, ▲HBM 시장 내 지배력 확대 전망 등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5년 잠정 기준 매출 97.1조원, 영업이익 47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사 개편에 착수했다. 국제 표준 기반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실전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사 보안 거버넌스를 개편하는게 주요 골자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정책–운영–조직–협력사까지 전 영역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는 구조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에 더해 실제 시공 매뉴얼에 해당하는 ISO27002를 접목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국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에 역대 아이폰 가운데 최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날인 1일 IT 매체 맥루머스는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배터리 용량이 5,500mAh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현재 최대 용량으로 알려진 5,088mAh의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웃도는 수치로, 경쟁 제품인 갤럭시 Z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6월 3일은 숫자 모양이 귀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 농아인의 날’로 불린다. 그러나 이날의 의미는 아직 우리 지역 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농아인의 삶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침묵의 장벽 앞에 서 있다. 농아인은 행정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의미한다. 상당수는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세콰이어 캐피털 주도 아래 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 a16z, 아이코닉도 참여했고 새로운 투자자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에반틱 캐피탈, BOND 등이 합류했다.이번 투자라운드에서 일레븐랩스는 회사 가치를 110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월 진행한 투자 라운드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및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본 판매’에 돌입한다.5일 이마트에 따르면 과일∙축산∙수산∙가공∙생활용품 등 매장 곳곳에 본격적인 세트 매장이 꾸려지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이달 7일부터 설 당일인 17
제조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이 설계 디자이너들을 겨냥한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버추얼 컴패니언인 레오, 마리 프리뷰 버전도 공개했다. 레오와 마리 공식 버전은 상반기 출시 에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우라는 아이디어 발굴 및 탐색에 특화돼 있다. 내부 데이터와 웹에 있는 외부 지식을 연결해 사용자가 설계 관련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