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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설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 원 조기 지급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이던 자재대금 약 5800억 원을 최대 3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중공업이 약 3440억 원을, 건설기계 부문에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현대건설기계가 약 1080억 원을 지급한다.

또한 HD현대일렉트릭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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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에서 지역 특화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가정용과 상업용 공조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수천 개 기업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산업 행사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을 주제로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공조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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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 비보존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특정증권 소유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6일, 비보존이 보유한 특정증권의 수는 716만9022주로,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의 824만9518주에서 108만496주 감소했다.이번 보고에서 비보존의 주권 주식수는 504만3624주로, 주권 비율은 10.07%로 집계됐다. 특정증권의 비율은 13.73%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의 장외매도로 인해 특정증권의 수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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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3억 9천만 명 이상의 삶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유럽에서만 약 4천만 명의
코웨이가 주주서한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고 주주가치 제고와 투명경영 강화를 약속했다.코웨이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회신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방준혁 의장 주도로 추진된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전략을 통해 코웨이는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역대급 성장을 이뤘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8.6%, 영업이익 11.5%, 순이익 10.8% 증가했다.코웨이는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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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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