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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불교승가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 원 기탁!

2시간전
지난 24일 향토불교승가연합회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제6대 회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관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회원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부산도시공사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026년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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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 아이를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인천으로 날아와 심장병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을 되찾은 막내 아들 악졸을 바라보며 어머니 제엔꿀 씨는 벅찬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손가락과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 수술을 받고 건강한 혈색을 되찾은 리낫의 어머니 미르굴 씨는 “아이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모든 분께 감사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인천시의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9일 보호자와 함께 입국해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19항공대가 2026년 전국119항공대 항공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항공안전점검은 전국 21개 119항공대를 대상으로 소방헬기가 언제든 안전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평소 얼마나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점검이다.제주소방 119항공대는 점검이 처음 시작된 2020년도 이후 총 7차례의 점검 중 5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2023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제주119항공대의 소방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6%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국내 증시가 패닉 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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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구미시의원이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중심도시인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첨단전자과학관’ 건립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27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의 미래 경쟁력은 첨단산업 기반뿐 아니라 아이들과 청소년이
디지털 결제 플랫폼 전문 기업 코나아이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2.5% 증가한 221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0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2억1400만원 대비 25.1% 늘었다. 영업이익은 213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2억700만원 대비 2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5억7500만원 대비 42.5%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22억2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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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건축된 지 35년이 넘어 노후한 ‘우산동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의 내외부 시설을 탈바꿈한다.27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2.0’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효율화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AI와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스포츠문화예술학부와 포스아트컴퍼니,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교내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총 15회 과정의 AI 스포츠 기반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지역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HJ중공업이 한국토지신탁 여자프로골프 선수단을 인수하고 'HJ중공업 골프단'으로 공식 출범했다. 회사 측은 27일,
한국여성세무사회는 27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세무사 회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핵심 주식투자전략’ 전문가 특별강좌를 진행했다.여성세무사회의 이번 특강은 세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투자전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10만원으로 3년만에 100억 원대 수익을 낸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하반기 세무사들의 투자전략에 대해 조목조목 짚었다.이 세무사는 강의에서 ▲미국-이란, 러-우크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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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국제보호지역을 관리해 온 방식이 세계 각국이 참고하는 국제 지침서에 실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와 함께 다중국제보호지역 관리 지침 개정판 ‘Managing MIDAs 2.0’을 제작하고 있고,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중국제보호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 두 곳 이상이 한 지역에 겹치는 곳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이 네 가지 지정을 모두 보유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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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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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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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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