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산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경남 거창축협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장기체류형 한우전문교육센터가 제6기 한우전문교육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
사료효율 저하·유산 유발까지…전방위 생산성 타격 환절기 폐사율 증가…환경관리·백신·조기치료 등 선제 대응 필요 돼지 흉막폐렴에 따른 경제적 피해는 상당하다. 특히 다 큰 돼지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폐사한다. 자돈 폐사와는 그 피해 수준이 다르다. 폐사하지 않더라도 사료효율 감소, 성장지연 등 생산성을 깎아내린다. 임신돈에서는 흉막폐렴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지난 7일 기장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불고기 142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생활 부담 가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4일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을 열고, 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이러닝 학습과 간단한 확인 문항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사전 이해 수준을 파악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 10가구에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추진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기기다.이를 통해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학교 급식시설을 활용한 방안, 지역 급식센터 연계 방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전국의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보육 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시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아 부영그룹
건설산업 전반 AI가 어떤 변화와 전환 이끌지 전략적 관점에서 조망설계부터 시공까지 실제 업무에서 생산성·효율성 높이는 적용 사례 제시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 코리아가 오는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을 개최, 건설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건설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이날 컨퍼런스는 ‘AI가 건축 환경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주제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AI가 어떻게 비즈니
23일자 한 신문이 「금융지주 ‘상왕’ 고문 제도 칼 뺀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은 최근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고문 임기 단축과 활동 평가 도입 방안을 포함해 금융사 지도에 나섰다.”, “현재 일부 지주에서 길게는 5년씩 이어지는 고문 계약을 2~3년으로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1년까지만 허용하겠다는 것이 당국의 생각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감원이 부인했다.금감원은 이날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내용을 사실상 부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