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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세 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최근 성장기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과일과 과채 섭취가 줄고, 인스턴트식품에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비만과 각종 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비 부담 등 사회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과채를 주 1회를 제공하는‘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7~8월은 제외...
연고이전 악연으로 얽히고 섥힌 매치였던 지난 4일 제주SK와 부천FC와의 맞대결 과정에서 부천FC 팬들이 경기장 내 SK 로고를 테이프로 가리고 팬 스토어 직원을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 4일 제주와 부천의 경기를 앞두고 부천 팬들이 원정석 전광판 기둥에 부착된 제주SK의 모기업인 'SK 에너지' 로고를 테이프로 훼손했다.이들은 경기장 구석구석에 SK 그룹을 비방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경기장을 훼손하기도 했다.경기가 끝난 뒤인 오후 4시 54분쯤, 부천 팬 6명이 경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 다음날인 4일, 부천과의 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3은 절대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세르지우 제주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다른 경기와 같이 이 경기도 준비했다"며 "저희가 A매치 기간 동안 보강해야할 부분은 보강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공격적인 부분, 볼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는 부분, 강원전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희가 볼을 가지고 있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주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내용을 담은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민생밀착형 복지 '우리 삶을 챙겨주는' 기본사회 정책은 기본일자리 및 통합돌봄, 기본소득의 완성으로 도민의 일상에 직접 변화를 주는 체감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제주에서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3일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4일까지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수도권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월요일인 6일은 북쪽을 지나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1600조 여 원에 달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삼성그룹 17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액은 1586조8520억 원으로 나타났다.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 내 삼성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은 40.14%다. 이는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전날 종가 대비 4.02% 상승한 영향이다.삼성전자 주가는 같은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
코리아보드게임즈가 '2026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전용관을 갖추어 방대한 보드게임을 판매하고, 신작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2026 보드게임 페스타는 4월 11일과 4월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열리며, 코리아보드게임즈는 SETEC 2전시장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며 방대한 규모의 전용관을 준비한다.이번 코리아보드게임즈 전용관에서는 이전까지의 페스타 현장에서에 비해 훨씬 큰 규모로 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종 게이머스 게임을 비롯해 7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스토어에 진열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기업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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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이 작가의 개인전 ‘선과 질감의 만남’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서귀포시 토평동에 화실을 두고 창작 활동을 하는 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채색을 반복하고 덜어내는 과정을 통해 숨어있는 색의 신비를 드러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선을 교차 반복하며 채색한 후 환도로 도려내는 과정에서 내재된 채색의 신비를 경험하게 된다.신 작가는 그의 작업 활동에 대해 “질감을 강조하고 시각적 깊이를 만들어내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며 “선의 반복, 채색의 끝에서 질감의 깊이에서 덜어내는 변용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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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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