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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2030년 구상 촉각...ROE15%·자기자본 15조 이상

한국금융지주가 최근 제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시선을 모은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의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은 이때까지 자기자본이익률15% 이상과 자기자본 15조원 이상 달성을 제시했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운용수익률 제고 등을 통한...
삼성전자가 '20년 연속'으로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지난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의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최정훈의 개인 공간 및 주변을 침해해 온 악성 가해자에 대한 고소 사건 결과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한국금융연수원이 지난 5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임직원 직무 전문성 강화와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 협약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저축은행 업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SK하이닉스의 방사선 내성 저장장치,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소재 및 부품이 내년 누리호를 타고 지구 궤도로 올라가 우주 성능 검증에 나선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9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내에서 진행된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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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회에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을 향해 ‘소속 정당에 가서 따지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천 출신
상조 서비스 가입자가 900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정작 가입한 회사가 폐업했을 때의 보호 대책을 숙지하고 있는 소비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와 상조업계가 두 팔을 걷고 납입금을 돌려주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선보였다.13일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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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는 13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3일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과 관련해, “오영훈 도정은 화물·택시 업계에 대한 91억 원 규모의 국비 정액 지원만 집행하고, 정작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농어가와 취약계층 등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고 1차 산업 비중도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유가 충격에 훨씬 취약한 구조”라며 “그런데도 도정은 중앙정부가 내려보낸 예산만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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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옻골마을에 봄이 내려앉았다.아직 산자락에는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고택 앞 매화나무에는 연분홍 꽃망울이 먼저 터졌다. 돌담 너머로 가지를 낮게 드리운 매화는 기와지붕 한옥을 감싸듯 피어나며 조용한 마을에 가장 먼저 찾아온 봄 소식을 전한다.수백 년 세월을 견딘 고택과 막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다.임기는 모두 2026년 3월 14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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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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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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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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