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로봇이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북도가 대규모 로봇산업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 효과를 지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발맞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 구미가 탄탄한 전자·제조산업 기반에 피지컬 AI와 로봇을 접목해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 구축에 나선다. 특히 삼성의 대규모 구미 투자를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공급망 진입으로 연결해 ‘제2의 제조업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구미시
서울의 청년 아이디어와 구미의 첨단 제조 기반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인재를 미래산업 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지역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의 19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성장 동력으로 확보한 구미시가 서울 청년 창업가들에게 AI·로봇·반도체·방산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며 ‘창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발맞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구미지역 로봇기업 11개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T/F는 대기업 투자 유치 효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삼성전자가 26일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PC∙콘솔∙모바일 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삼성전자는 1,09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밍 모니터부터 TV·모바일·SSD·헤드셋까지 게이밍 기기를 풀패키지로 전시한다.방문객들은 전시된 삼성의 최신 게이밍 제품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의 장르와 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글로벌 인기 게임을 직접 체험
삼성의 113조원 규모 투자가 충남 아산의 미래 성장판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투입되는 46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에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원 투자가 더해지면서 아산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양대 축으로 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충남연구원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가 지난 11일 내놓은 ‘삼성 투자 경제 파급효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46조원 투자는 생산설비 36조1000억원, 건물·인프라 9조9000억원으로 나뉜다.분석 결과 자본과 고용, 기술진보 효과를 반영한 실
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아직'이다.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8월부터 속속 신규채용을 진행중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5년간 6만명 채용을 공언했던터라 신입 모집이 없을리는 만무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도 벌써 4~5일 이상 늦어지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타들어간다.31일 기준 삼성 채용 플랫폼 ‘삼성커리어스’를 확인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경력직 중심이다. 신입 0, 경력 16, 인턴 0이 대문에 걸려있다.삼성커리어스가 사실상 삼성 계열사의 신입 공채 창구
세계 순수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 압도적 점유율이 고착화되면서 주문을 넣는 빅테크 기업이 가격 협상에서 밀리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세계 순수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의 점유율은 73%를 기록했다. 2개 분기 연속 같은 수치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7%로 2위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순수 파운드리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파운드리는 반도체 설계 기업의 주문을 받아 생산만 맡는 위탁생산 사업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관련 주문 급증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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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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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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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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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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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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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서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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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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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배터리 가동률 높여라...용량 확대 한계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시장 경쟁이 용량에서 가동률로 이동하고 있다. 배터리를 키우면 로봇이 무거워져 용량을 늘리기 어려운 만큼, 교체와 급속충전으로 가동률을 높이는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머노이드 시장 전망치가 잇달아 올라가면서 관련 기업들의 로봇용 배터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까지 38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 60억달러의 6배가 넘는다. 2030년 연간 출하량은 25만대 이상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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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주요 사업 현장 점검
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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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피플] "카톡·지도마저 끊겨선 안돼"…'기본통신권' 넓힌 과기정통부 서기관
"AI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서비스조차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은 디지털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통신정책경쟁과에서 OTT·플랫폼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구 서기관은 통신이용제도과 재직 당시 해당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고 만 65세 이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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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면 끝?…K게임, DLC로 '콘솔 수명' 늘린다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중심이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PC·콘솔 패키지게임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출시 이후 수익 지속을 위해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본편 판매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키지게임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DLC를 추가 매출과 지적재산권 수명 연장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모바일·온라인게임은 출시 이후 신규 캐릭터와 아이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반면 패키지게임은 본편 판매가 출시 초기에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 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