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 인상을 포함한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영양교사, 농업인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를
대구 달성군의 복합문화공간,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제6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 PT 및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6기 입주작가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직후 전 세계에 10%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발표한 후 하루 만에 관세율을 15%로 올릴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서 전 세계 관세(Worldwide
대구 동구청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 강좌로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우리 고유의 민속 경기인 씨름이 라오스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무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전망이다. 용인시 체육회는 용인시 씨름협회와 함께 라오스 현지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스포츠 외교의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용인시 체육회와 씨름협회는 27일 시 체육회 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진경 극지연구소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응급의료기기 전문 기업 씨유메디칼이 보통주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주식병합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6062만4558주에서 병합 후 1212만4911주로 변경될 예정이다.일정은 2026년 3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2026년 4월 28일 신주의 효력이 발생한다. 매매거래는 2026년 4월 24일부터
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유니켐의 2025년 매출액은 1062억4307만5000원으로, 2024년 682억1606만9000원 대비 5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억6624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2억6837만원에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4억7017만7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02억2944만1000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회사는 카시트부문 신규 차종 납품
전시 운영·기업 PG 서비스 기업 이상네트웍스가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추진된다.이상네트웍스는 보통주 시가배당률을 2.9%로 제시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18억4651만62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이며, 이번 안건은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7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상네트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업 톱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1억4451만3149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톱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10억3434만52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736억2890만1826원 대비 63.9%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감소를 들었다.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1억445
지하건설·산업설비 기업 특수건설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9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5%다.배당금 총액은 5억884만3599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로 잡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특수건설의 주가는 2월 27일 16시 10분 기준 6900원이며, 전일 대비 2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