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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부산 남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6년 6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12세 167.5명 ▲1~6세 92.3명 ▲13~18세 81.2명 순으로 나...
의성군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월 13일 보듬과나눔으로부터 어묵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금정구 내 기관 곳곳에 전달되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예정이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보듬과나눔 지상협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은 정성까지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일상에 스며드는 정기 공연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또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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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서 ‘통합’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들께서는 작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K팝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는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권창훈이 꼽혔다. 그의 첫 경기 소감은 어떨지 들어봤다.권창훈은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 후 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보여드릴게 많이 있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 첫 시즌 첫 경기였는데 개인적으로도 좀 아쉽다. 팀적으로도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귀
삼일절 기념일이자 일요일인 3월 1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강원도 춘천 등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강원도에 비 또는
경남FC가 끝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첫 ‘섬진강 더비’는 경남의 완패로 끝났다.경남은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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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격 군사작전에 돌입한 지 하루 만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제거됐다는 소식은 국제정치 지형을 뒤흔드는 동시에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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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아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겠다고 하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견"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지적했다. 그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 금액으로 내놓은 일과 관련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며 비판한 것이다.그는 "이 대통령의 29억원 아파트는 누구나 아무나 살 수 없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지난 해 10·15 대출 규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지역 혼란이 심화하자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내 기업들도 서둘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기업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에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과 함께 현지 사업 위기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위기의 진앙지인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는 전자와 건설, 방산 등의 분야에 국내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삼성전자는 이란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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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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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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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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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속 하이퍼리퀴드 급등…1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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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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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성과…2026년 법령 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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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적용되고 있음에도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